인도산 최음제를 팔며 근근이 살아가던 용청은 불법으로 복제된 백혈병 치료제를 몰래 판매하라는 제안을 받는다. 돈벌이로 이 일을 시작한 용청은 어느 순간 환자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떠오른다.